다이어트일기27 5 of 14 순조롭게 진행중 21.2.16 화 68.9로 시작해서 현재 2.20 토 65.1 (-3.8)역시나 어제처럼 저녁까지는 어제처럼 65.7이었는데 방금 재보니 갑자기 빠짐. 뭐지 정해진 주기가 있는건가아침 사과1 계란2 녹차 / 플랭크1.5분 점심 계란1 계피복숭아녹차 저녁 신라면속의계란흰자2개분량 녹차 / 플랭크1.5분 간식 오렌지1 껌 2021. 2. 20. 4 of 14 21.2.16 화요일 68.9에서 시작 다이어트 4일차 21. 2.19 금 (정확히는 토 3am) 65.8 (-3.1kg) 아침에 쟀을 때는 66.6이었다그냥 무시하고 오늘 할거 함 아침 사과1 계란2 녹차점심 때 시나몬 다른 종류로 샀다 이전에 먹던 게 카시아계피였어서 이번엔 실론계피로 샀다 먹어본 결과 카시아는 달지 않고 밍밍한 후추느낌에 약간 고소한 정도라 많이 먹어도(많이 먹으면 발암가능성 높아짐) 입맛에는 별로 느낌이 없어서 가벼운 향신료네 이런 느낌인데 실론계피는 딱 한국 전통 계피사탕맛이라 딱 찍어먹자마자 '달다' 는 느낌이 딱 온다 그래서 원래는 실론계피는 카시아계피보다 더 많이 먹어도 발암 유발하는 한계 복용량이 더 높아서 괜찮지만 오히려 입맛에서는 달고 향이 강해서 그렇게 많이는 못 먹.. 2021. 2. 20. 3 of 14 21.2.17 아침부터 시작(68.9에서) 현재 21.2.19 자정 넘어서 20일인데 아직 잠을 안자므로 19일로 치고 점심 때까지 몸무게 어제랑 똑같이 67.5였는데 저녁에 재보니 갑자기 빠져서 66.9 3일만에 2키로 빠졌다 식단은 늘 같아서 따로 사진 찍지는 않았는데 오늘 한 걸 더듬어보면 아침 - 플랭크1.5분 계란1 사과1 녹차 점심 - 계란3 녹차 플랭크1.5분 저녁 - 오렌지2 계피녹차 줌바4분 껌 점심 때 은근 배가 고파서 ㅋㅋㅋㅋ 계란을 3개 먹고 집이 추워서 감기걸릴 것 같아서 비타민 보충용으로 오렌지 먹었다 역시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하루가 평안하다 내일은 아침에 더 비중을 둬야지 체력 문제없고 손발이 차가운 거 외엔(이건 집이 추워서 ㄱ-) 피곤하지도 않다 2021. 2. 18. 2 of 14 21.2.16 아침 시작 현재 21.2.17 아침 10:37 하루만에 -1.4kg 플랭크 2분으로 상쾌한 하루 시작 아침 - 계란2 사과1 계피녹차 팔운동4분*2회 줌바4분*2회 플랭크1.5분 점심 - 계란1 계피녹차 간식으로 화단에서 키운 토마토 10알 계피녹차 와 토마토 겁나 맛있당 표면에 왜인지 털 같은 게 슝슝 나있지만 맛은 최고 현재 19:38 몸무게 다시 재봐도 늘지 않고 그대로 아침 공복에 쟀던 거라 밥 먹으면 올라오려니 했는데 후후 좋다 2021. 2. 17. 이전 1 2 3 4 5 6 7 다음